[문화] 문득 돌아본 ‘그때 그곳’ | 게재 일자 : 2014년 04월 25일(金) |
‘민족의 힘’으로 일제시대를 버텨낸…‘경성의 랜드마크’ |
시대 아픔 - 욕망의 교차점에 선 근대문화 상징
1930년 설립 당시 지상 4층에 엘리베이터까지
이상의 ‘날개’ 박완서의 ‘나목’ 배경무대 되기도
입력 : 2014.09.29 14:38 | 수정 : 2014.10.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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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55
출처: http://h2.khan.co.kr/201609111109001
입력 : 2018.04.21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