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잠시 쉬어가듯 여행하기 좋은 일본 구마모토

뉴스1[재이의 여행블루스] 화산과 온천, 역사 유적에서 느끼는 소박한 즐거움 

 재이 여행작가 입력2026-06-17 07:00:02수정 2019-06-17 14:32

구마모토성(熊本城)을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 화산인 아소산(阿蘇山), 300년 전통의 구로카와 온천마을(黒川温泉) 등 역사와 자연이 함께한다. 후쿠오카에서 신칸센이나 버스로 비교적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한국에서도 비행시간이 길지 않아 최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화려한 관광 도시와는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분위기 덕분에 구마모토는 잠시 쉬어가듯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기억된다.

출처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17/9603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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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반] 구마모토 지진으로 반도체 공급 타격... TSMC·소니·르네사스 재가동 기약 없어 

도쿄=류정 특파원  업데이트 2026.07.30. 10:27 

3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구마모토현에 있는 TSMC를 비롯한 대다수 반도체 공장들은 건물과 설비 피해, 생산 중이던 제품에 미친 영향 등을 조사하면서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반도체는 극도로 미세한 가공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건물 자체가 파손되지 않았더라도 설비를 다시 조정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아직 대부분 재가동 시점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당시에도 다수 반도체 공장들이 가동을 멈춰 짧게는 1주, 길게는 1~3개월간 생산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7/30/S37ZWMYH5ZFDFAMASLYGNCWL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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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들의 복수혈전… '주신구라'와 내러티브의 힘 
 
[WEEKLY BIZ] 신현암의 新도쿄견문록 
 신현암 팩토리8 대표  업데이트 2026.05.09. 12:18

사건은 1701년 4월 벌어졌다. 아코 번, 지금의 효고현 아코시의 번주 아사노 나가노리가 에도성 안에서 막부 의전 담당 고관 기라 요시히사를 칼로 벴다.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기라가 아사노를 모욕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기라는 큰 상처를 입지 않았지만 문제는 장소였다. 에도성 안에서 칼을 뽑는 것은 엄중한 금기였다. 아사노는 곧바로 할복을 명령받았고, 아코 번은 폐쇄됐다. 번주를 잃은 사무라이들은 하루아침에 낭인이 되었다.

 낭인들은 아사노만 처벌받았다는 점에 분노했다. 당시에는 쌍방 처벌이 관례였다고 한다. 기라가 아무 처벌도 받지 않자 47명의 낭인은 복수를 결심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6/05/07/UZ2NGNKLOFCLREVPRC5QROXS7Y/


** 주신구라(忠臣蔵)-日本語字幕

** [newstown] 주신구라(忠臣蔵)일본의 추신구라, 한국적 충신장(忠臣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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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단지 먹고 마시려 찾지 않는다… 한숨 돌리며 편안함 맛보러 간다

日 에도 시대부터 이어진
도시 서민의 쉼터 '이자카야'

도쿄=박정배 음식 작가          업데이트 2026.08.23. 01:10

이자카야는 주력 음식(안주)과 운영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닭꼬치를 중심으로 하는 ‘야키토리야(焼き鳥屋)’, 어묵과 국물을 내는 ‘오뎅야(おでん屋)’, 화로에서 구운 요리를 제공하는 ‘로바타야키(炉端焼き)’, 곱창과 내장을 굽는 ‘호루몬야(ホルモン屋)’가 대표적이다. 작은 공간에서 정성스러운 계절 안주를 내는 ‘고료리야(小料理屋)’, 서서 간단히 마시는 ‘다치노미(立ち飲み)’, 서민적이고 저렴한 ‘다이슈사카바(大衆酒場)’도 있다. 붉은 초롱을 내건 전통형은 ‘아카초친(赤提灯)’, 맥주 중심의 대형 주점은 ‘비아호루(ビアホール·비어홀)’, 다양한 메뉴를 표준화해 제공하는 곳은 ‘체인 이자카야(チェーン居酒屋)’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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