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독후감(인터넷책사랑)
글수 226

중앙SUNDAY  
상식 뛰어넘는 상술로 재계 다크호스 된 최남·박흥식

[이덕일의 事思史 근대를 말하다] 식민지 부호들 ⑦ 백화점 부자

| 제301호 20121216 입력

 조선은 농본상말(農本商末) 정책에 따라 상업을 억제해서 큰 상인이 드물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인들은 월등한 자금력을 가지고 백화점을 열어 한인들의 눈을 어지럽히고 마치 사회가 발전한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켰다.



[문화] 문득 돌아본 ‘그때 그곳’게재 일자 : 2014년 04월 25일(金)
‘민족의 힘’으로 일제시대를 버텨낸…‘경성의 랜드마크’
(51) 동아시아 전란 중 태어난 ‘화신백화점’

동경에서 일시 귀국한 영친왕 이은이 화신백화점을 방문했다. 부부동반으로 오전 9시에 종각 맞은편 화신백화점 현관을 들어선 육군대좌 이왕(李王)은 박흥식 사장의 안내로 귀빈실에서 현황보고를 받았다


동아일보

[공간의 역사]<1>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입력 2009-07-08 03:04수정 2009-09-22 00:59
시대 아픔 - 욕망의 교차점에 선 근대문화 상징

1930년 설립 당시 지상 4층에 엘리베이터까지
이상의 ‘날개’ 박완서의 ‘나목’ 배경무대 되기도

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90708/8753040/1


** 단돈 500만원으로 서울 상경해 청담동 건물주가 된 방법 (청담동 건물주 청담캔디언니 함서경 대표)


chosun.com

국내 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역사

  • 조선닷컴 컨텐츠팀
  • 입력 : 2014.09.29 14:38 | 수정 : 2014.10.01 14:45

     

    출처:



    미디어오늘

    ‘국부’ 이승만의 궤변 “현직에 있는 친일파 처단하면 혼란”
    [반민특위의 재구성 ⓶] 반공논리로 친일역사 청산 무산… 폭력과 협박으로 반민특위 방해공작

     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55

    ** 반민특위의 해체와 친일파의 득세  (KBS_2004.11.12.방송)

    경향신문 

    [카드뉴스]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
    기획·제작 | 배준미
    입력2016-09-11 11:09:00

    출처: http://h2.khan.co.kr/201609111109001


    조선일보

    [Why] 일제에 비행기 헌납한 박흥식… 日警은 왜 그를 감시했을까

    • 김동길 단국대 석좌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 2018.04.21 03:02

    [김동길 인물 에세이 100년의 사람들] (22) 박흥식(1903~1994)

    미곡상으로 시작해 종로 화신백화점 세운 일제 강점기 최고 갑부
    안창호가 대전 감옥서 병보석으로 풀려날 때 그 보석금을 제공
    말년에 경영 부진, 몰락… 전셋집에서 생을 마감


    ** 파친코 작가 이민진이 말하는 “소설 파친코 Pachinko” 탄생 비화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파친코와 이민진 23.08.17 방송

    chosun.com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독립의 힘은 교육"… 무장투쟁 대신 실력 양성 강조했죠 
    입력 : 2026.06.18 03
     
    안창호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기획·구성=김민기 기자

    기획·구성=정해민 기자
    입력 2026.06.01. 00:40

    필자는 2008년 안창호의 비서실장을 지낸 구익균(1908~2013)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상하이 시절 안창호는 민족주의자와 공산주의자 모두를 포용한 큰 인물이었습니다. 좌익은 안창호를 비판하다가도 하숙비가 떨어지면 찾아오곤 했다는 겁니다. 동포들이 애국 성금을 보낼 때 주로 안창호에게만 보낼 정도로 독립운동의 중심 인물이었습니다.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6/06/01/BCMADUCRPBEHZD2COLZX3C4RAU/

    조선일보

    그림의 떡이었던 식민지 조선의 골드러시
    입력 2026.06.07 07:00

    박병률 경제에디터


    구보는 걷다가 창작을 위해 서소문정 방면으로 답사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문득든다. 그러다 곧 “‘모데로노로지오’를 게을리 하기 오래다”라고 자책한다. 모데로노로지오란 모더놀로지(modernolgy) 즉 고현학을 말한다. 고현학(考現學)이란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현재를 고찰하는 학문’이다. 땅속에 묻힌 과거의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삶을 연구하는 ‘고고학(Archaeology)’처럼 거리의 옷차림, 건물, 가방안 소지품, 지하철 안의 풍경 등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유행, 풍속, 사람들의 일상과 행동 양식, 문화현상을 분석한다.



    chosun.com

    [신문은 선생님]  [재밌다 이 책 아픈 약자에게 '개인 책임' 묻기 전에 목소리 묻힌 적 없는지 살펴봐야 해요 
    입력 : 2026.07.02 03:30

     우리 몸이 세계라면
     김승섭 지음|출판사 동아시아|가격 2만원

    이 해괴한 주장은 동아시아로 건너옵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 지배 아래 있었던 시기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 의료진은 조선인과 일본인의 피를 분석하곤 '일본인은 마치 유럽인처럼 A형이 많다'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열등하다'고 결론 내렸죠. 혈액형을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겁니다

    출처: https://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01/2026070103628.html

    chosun.com

    [줌인]충청의 인물과 사건(23)] 공주갑부 김갑순⑤ - 로비의 귀재, 총독과 총감에게 황금꽃병 쌍으로 선물 
    입력 2026.07.12 14:08 지면 8면 
    김재근 선임기자 goldkim88@daejonilbo.com

     '유능한 화폐 제조기'… 총독과 총감에게 황금꽃병 쌍으로 선물 일제 관리 바뀌면 직접 부산까지 가 환송 영접 
    인허가·면허 자체가 돈 되는 '규제산업' 눈독 공주시내 간척, 유성온천, 운수, 광업 등 진출

    "김갑순의 관청 교제는 참으로 능하였다. 박중양 외 어느 도지사 군수 서장 판검사 쳐놓고 김갑순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는 자는 하나도 없었다. 더구나 총독과 총감(정무총감, 경무총감)이 한번 행차하면 순금 화병(꽃병)이 한쌍씩 선물되고 보니 김갑순에 대한 왜정의 신임은 나날이 깊어가…." 

    출처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7435

    ** 안중근 의형제도 밀정이었다? 동료를 팔아먹은 배신자들 '밀정' 1시간 차이나는 클라스|JTBC 170514 방송 외


    chosun.com

    [강천석 칼럼] 萬國公法 不如大砲
    일본인도 감동시킨 안중근 의사
    '동양 평화론'의 울림
    우크라이나 전쟁서 보듯
    그때나 이제나 국제법은 弱者 지켜줄 힘이 없다

    강천석 기자   업데이트 2026.08.15. 00:01

    ‘만국공법’은 이런 동아시아 정세를 배경으로 1864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미국인 선교사가 미국인이 지은 국제법 책을 ‘만국공법’이란 이름을 붙여 번역 출간했다. 이 중국어 번역 책은 이듬해 일본어로 다시 번역돼 출간됐다. 유럽 열강(列强)과 미국은 국제법을 내세워 문호(門戶) 개방을 강요하고 자기 나라 외교 사절의 치외법권(治外法權)을 요구하는 불평등 조약을 밀어붙이는데도 중국인과 일본인은 국제법이 만국(萬國)에 공평한 법인 줄 알았다. 이때가 만국공법 전성시대였다.

    1860년대 일본 베스트셀러는 ‘만국공법’과 일본 개화 선각자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서양사정(西洋事情)’이었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6/08/14/5TPB4N2MJBCRBCLS3RSN2E7YMA/


    chosun.com

    [만물상 '職보다 집'이 옳았다

    양승식 논설위원
    업데이트 2026.08.11. 22:37

    경주 최부자댁은 300년 동안 만석꾼의 부를 유지했다. 그런 최부자 가문의 첫 번째 가훈은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마라’이다. 진사에 합격하면 종9품 벼슬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오늘날로 치면 하급 공무원 정도로 보면 된다고 한다. 일정 수준 품위만 갖추고, 고위 관직은 하지 않는 게 최부자댁의 재산 유지 비결이었던 것이다. 고위 관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치 바람을 타지도 않았고, 재산을 잃을 일도 없었다.



    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등록 :2013-02-01 17:11수정 :2013-02-02 15:55

    ‘백리 안에 굶어죽는 자 없게 하라’

    소작농에 파격적인 소작료
    임시정부땐 독립운동 자금줄 역할
    해방 뒤 할아버지 최준은
    전 재산을 기부해 대구대를 세워
    삼성 이병철에게 무상양도했다

    “최고 대학 만들겠다”던
    이병철은 약속을 저버렸다
    대구대를 박정희에게 헌납했고
    박정희는 영남대로 바꾸면서
    최씨 집안의 고택·논·선산이
    동시에 영남대 소유로 넘어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385.html#csidx6c6973aabb82730a724e801859d41e0 

    ** [KBS 스페셜] 522회   한국인, 마음의 무늬 (고택의 큰나무)  2016.03.03 목

    chosun.com

    [전문가칼럼 [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57] 서울숲에 온 경주 최부자댁 뒤뜰

    윤주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 입력 2026.07.08. 23:32

    최근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 최부자댁 뒤뜰 풍경을 재현한 정원이 만들어졌다. 누마루와 화계, 낮게 이어진 담장과 협문, 오솔길이 정겹다. 정원에는 단종비 정순왕후가 잠든 사릉 육묘장에서 가져온 우리 고유 수종이 심어졌다. 점차 잊혀가는 옛 정취가 도시 정원에 이어지고 있다. 귀한 손길과 넉넉함이 깃든 곳에서 마음을 다독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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