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소개,독후감(인터넷책사랑)
글수 146

chosun.com

[최보식이 만난 사람] "보고서 수치 바꿔 월성 1호기 생매장… 명백한 게이트級 범죄"

입력 2020.01.20 03:13

[나는 '고발맨'입니다… 강창호 신고리 원전 노조 지부장]
지금 여당에 정치 후원금 내왔고 탄핵 촛불 집회에 여러번 참석… 이제는 후회와 분노로 치 떨어
원전을 잘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 괴담 퍼뜨리는 '탈핵 무당'에 의해 국가적 재앙이 진행되고 있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0003.html



ChosunBiz

3707억→1778억→224억,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의 전말

조선일보
  • 안준호 기자

  • 입력 2020.01.20 03:20 | 수정 2020.01.20 09:49

    [오늘의 세상]
    한수원 '가동이득 3707억' 보고서, 정재훈 사장 취임 후 공개 안돼
    회계법인 용역, 산업부 협의 거치며 가동이득 224억까지 계속 칼질
    경제성 3번이나 조작 '답정너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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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로] 어안이 벙벙해지는 월성 1호기 폐쇄 '사기극'

    입력 2020.01.22 03:15

    세 차례 실시 경제성 평가에서 "가동하면 최대 3707억원 이익"인데 한수원은 정반대로 조기 폐쇄 결정
    끝까지 전말 규명해 책임 물어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3594.html




      "원전 나이, 숫자에 불과" 80세까지 살리는 미국… 7000억원 쏟아붓고도, 36세에 포기하는 한국

      조선일보
    • 안준호 기자

    • 입력 2020.03.11 03:09

      [Close-up] 美 펜실베이니아 원전 연장 허가, 80년 가동 결정
      - 美원전 92%가 수명 연장
      펜실베이니아 원전 가동 연장으로 34년간 탄소배출량 줄이는 효과
      거리에서 車 330만대 없애는 셈 "태양광·풍력보다 훨씬 더 경제적"

      - 한국, 월성 1호기 폐쇄 밀어붙여
      文정부, 원전 연장 불허 방침… 앞으로 10년內 원전 10기 폐쇄



      출처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0/2020031003705.html


      chosun.com

      [백브리핑] ‘원전 국가대표’ 두산重 가스터빈 공장 가서 ‘그린’ 강조한 대통령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GE, 지멘스,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 등 세 회사가 70%를 장악하고 있어 실적이 없는 두산중공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10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09/18/QMXW567PT5BD3FNOWXLTQ4GO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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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울 중단에 2조5000억 날린 두산重… 그것이 결정타였다

      조선일보
          
      입력 2020.03.27 03:13 | 수정 2020.03.27 07:11

      [잘나가던 두산重 어쩌다… 정부의 탈원전 고집 3년만에 망가져]

      탈원전으로 매출 7조~8조, 탈석탄으로 또 2조~3조… 미래 수익 10조 허공에 날려
      전문가들 "공적자금은 임시변통… 원전 생태계 살리는게 근본대책"

                        
      두산중공업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조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가운데,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는 게 탈(脫)원전 정책의 직격탄을 맞아 경영난에 빠진 두산중공업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chosun.com

      23명 일하던 원전 협력사 "지금 8명 남았어요"

      입력 2020.04.06 03:00

      [탈원전 2년반 창원 가보니… 안부 인사가 "공장 문 언제 닫아요?"]

      두산重 협력사 작년 매출액, 2016년보다 30% 줄어
      신규 원전 6기 건설 백지화로 경남·창원 고용 감소도 가속

      “정부가 이제라도 방향을 돌리지 않으면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하던 한국 원전 산업은 곧 뿌리째 뽑히게 될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6/2020040600040.html




      chosun.com

      두산重 협력업체 325곳서 219곳으로 줄어… 한전·한수원도 대규모 적자

      조선일보
      입력 2020.03.27 03:16

      탈(脫)원전 정책의 '나비효과'는 비단 두산중공업만의 일이 아니다. 국내 전력 공급을 책임지는 한국전력에서부터 발전 관련 부품을 만드는 중소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원전 생태계 전반이 사실상 붕괴됐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01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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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한수원 적자는 탈원전과 무관하다는 논리 개발하라"

      조선일보
      입력 2020.04.07 03:01

      월성1호기 폐쇄 의결 후 한수원과 대책회의
      산업부 "회의 개최한 건 맞지만 오해소지 없이 전달하려던 것"


      실제로 한수원은 2018년 2분기 6134억원의 당기순손실(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한수원 설립 이래 분기 손실로는 최대치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7/2020040700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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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전 판도라 누가 열었나

      조선일보
      입력 2020.03.27 03:14

      영화 본 文대통령, 대선공약으로
      김수현·백운규·김상조·홍장표… 고위 공직자들 탈원전 주역 맡아

       주한규 교수는 "탈원전 정책으로 무고한 두산중공업 직원들이 명예퇴직에 내몰리고 있고, 중소 협력업체 직원은 생계 위협에 처해 있다"며 "책임자들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0145.html





      chosun.com

      1000억원

      조선일보


      chosun.com

      국내 최대 태양광, 핵심부품은 다 중국산

      조선일보
      입력 2020.04.07 01:31

      - 가동 열흘 '솔라시도'의 민낯
      원전 대신 태양광 키운다더니… 국내 업체들, 中에 밀려 문닫아



      손양훈 인천대 교수는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원전 산업은 무너지고, 정부의 지원이 집중되는 태양광 시장의 수혜는 중국 업체들이 누리는 기막힌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chosun.com

      태양광 50년 돌려도 본전 못뽑는 지자체

      조선일보
      입력 2020.08.27 03:00

      3500억 들인 공공건물 發電, 전기료 수익 年 70억대 불과

                                  

       2019년 전력 시장 거래 평균 가격(kWh당 90.74원)을 대입하면 85억1200만원어치의 전기를 생산한 것인데, 유지 관리비 14억원을 빼면 실제 태양광발전으로 아낀 전기 요금은 71억1200만원에 불과했다. 이런 추세라면 지자체들이 투자금(3533억원)을 회수하는 데 약 50년이 걸리는 셈이다. 통상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20년인 걸 감안하면 투자 원금을 회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중앙일보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눈] 국민이 권력자의 종 될 뻔한 걸 감사원이 막았다

                      
      전영기 기자                    
       

      ‘최재형 감사보고서’는 탈원전 고발장

      2020년 10월 20일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이란 부제가 달린 감사원(원장 최재형·사진 오른쪽)의 감사보고서가 발표되었다. 200페이지짜리 정부 문서다. 일견 지루한 공문서에 불과하지만 초반 20여 쪽만 참고 읽어나가면 곧바로 으스스한 공무원 범죄 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한다. 넘치는 긴장과 서스펜스, 지루할 틈이 없다. 독자는 감사원 홈페이지에서 이 보고서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사건들의 시간적 배경은 2018년 봄에서 2019년 겨울까지. 공간적 배경은 서울의 청와대와 세종시의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경주에 본부를 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 세 곳이다.
       

      감사원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OF KOREA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분야별 감사결과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국회감사요구)


      ** [시사기획 창]  260회  세슘137 추적보고서     2019.11.23 토

      ** [시사기획 창]  227회   탈원전의 두가지 시선  2019.03.12 화



      조선일보

      [동서남북]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의 脫석유

      전문가·기술자 의견 무시한
      석유 산업 정책의 이념화
      최대 매장국을 석유빈국으로
      한국 脫원전과 다르지 않아

      베네수엘라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볼리바르(0.02달러)다. 차에 50리터 가득 넣으면 1달러, 우리 돈 1100원 약간 안 된다. 정부가 보조해 줘서 가능한 세계 최저가다. 하지만 주유소에 기름 없는 날이 너무 잦은 게 문제다. 돈 있는 사람들이야 리터당 0.5달러씩 현찰을 주고 정부 보조가 없는 사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다지만, 달러 현찰을 가지고 있을 리 없는 대다수는 정부 기름을 넣으려 주유소 앞에서 몇 ㎞ 장사진을 쳐야 한다. 기름을 못 구한 날,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나라에서 국민들은 장작을 때 밥을 짓는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dongseonambuk/2021/01/05/4BL337J6U5CGZFIBV4QJYFNUPM/


      조선일보

      직원 350명이던 원전 부품업체, 일감 끊겨 12명뿐

      탈원전으로 수십년 공들인 원전 생태계 붕괴 중… 창원 공단 르포


      “원전 수출을 지원하겠다”는 정부에 대해서도 부품 업계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저었다. 그들은 “국내에서는 위험하다면서 다른 나라 가서는 안전하니 우리 제품 사라면 사겠느냐”며 “부품 공급 업체들은 줄도산하고 전문 인력은 뿔뿔이 흩어졌는데 누가 한국산 원전을 사겠느냐”고 말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원전 산업 생태계 붕괴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부품 업체들이 무너지고 전문 인력이 떠나면 수십 년간 공들여 일군 세계 최고 기술이 사장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2021/01/08/VKEDTGQ2BRFXLDM6S2JTPYMOKI/



      월성원전 구역 지하수, 방사성물질 오염…삼중수소 18배

      등록 :2020-12-24 04:59수정 :2020-12-24 08:50


      한수원 보고서를 보면 실제 경주 지진 이후 월성원전 부지 내 삼중수소 농도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는 “당시 지진으로 인한 지하 구조물 분열 가능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하지만, 한수원은 감시에만 치중할 뿐 누설을 원천 차단하는 조치를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chosun.com

      [데스크에서] 국민 생업 걷어차는 脫원전

      정부는 국내에서는 위험해서 안 한다면서 해외 수출은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40년간 단 한 건의 원전 사고도 없었다”며 원전 세일즈를 했다. 그러나 원전 부품 업체 대표들은 한결같이 고개를 저었다.

      “그게 됩니까? 국내 원전 산업 생태계가 다 죽었습니다. 설사 수주해도 납품까지는 최소 5년 이상 걸릴 텐데 그땐 이미 수십년간 기술 개발하고 익혀온 공장들 다 문 닫고 사람들도 뿔뿔이 흩어졌을 겁니다.”



      chosun.com

      한파로 전력 수요 피크일 때, 태양광·풍력 발전량은 1%

      [Close-up] 무용지물 된 재생에너지


      한파가 몰아쳤던 연초 2주 동안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피크 시간 대에 태양광과 풍력이 전체 발전량에서 차지한 비중은 1%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국내 전체 발전설비 용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8%다. 정부가 탈(脫)원전을 추진하면서 밀어붙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국내 전력 수급 안정성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이다.

      ◇태양광 패널에 눈덮여 발전 못해

      ◇정부 신재생에너지 비용 부담은 공개 안 해





      chosun.com

      채식주의·종이봉투·풍력발전이 친환경? 그건 당신의 착각!

      反核·채식했던 30년 환경운동가
      “전 인류 채식해도 탄소 겨우 4%↓
      종이백 44번 써야 비닐보다 친환경
      獨 풍력발전 年 1조마리 곤충 죽여
      종말론적 환경주의, 유사종교일 뿐”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노정태 옮김|부키|664쪽|2만2000원

      출처: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5/01/46DFXXXERVH35B62TBEOZNNO4M/


      chosun.com 

      탈원전에 급기야… 중국·러시아서 전기 수입 추진

      한전 '동북아 전력망 연결' 사업 "8조 들여 한·중·일·러 이을 것"


      한국전력이 탈(脫)원전 정책에 따른 전력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전기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기는 100% 국산이다. 한전이 10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에게 제출한 '동북아 계통연계(전력망 연결) 추진을 위한 최적 방안 도출 및 전략 수립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은 "탈석탄·탈원전, 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수급 불안정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수단 확보 등을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1/2018121100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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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시각] ‘친환경’ 뒤에 숨은 환경오염

      산업폐기물을 ‘친환경 재료’로 둔갑시키는 마법이 있다. 철 만들 때 나오는 찌꺼기 ‘제강(製鋼) 슬래그’를 도로 기층재로 재활용하면서 ‘환경표지인증’을 받을 때다. 1992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급 중인 환경표지인증은 ‘기존 물질의 환경성을 개선해 제품을 만든 경우’ 내준다. 예컨대 중금속이 포함된 슬래그를 물에 불려 유해 성분을 빼내고 돌멩이처럼 딱딱하게 굳힌 뒤 도로 기층재로 사용하면, 슬래그를 단순 방치했을 때보단 쓰임새가 개선됐기 때문에 ‘자원 재활용’에 가점을 주어 친환경 인증을 내주는 식이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1/10/30/JRAN7NDFY5G2XPQNR6TTPM3Q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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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수원, 이제야 “원전 환경 보전에 유리...초저탄소 에너지원”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한국형 녹색 분류 체계(안) 한수원 검토 의견’에 따르면, 한수원은 원전의 장점과 원전 육성의 필요성을 과학적으로 분석, 정리한 14쪽짜리 보고서를 제출했다. ‘택소노미(taxonomy·분류 체계)’는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활동을 분류한 목록이다. 이 분류 체계가 중요한 것은 탄소 중립이 세계적 의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각국의 에너지 투자 등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850조원 자산 규모 국민연금 등이 당장 내년부터 K택소노미를 투자 결정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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