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歷史]274. 봉원사에 숨은 근대사 비밀② 명필 원교와 추사에 얽힌 왜곡된 전설
김정희가 역모에 연루돼 제주도로 유배를 간 1840년 이야기다.
‘전주⋅남원을 거쳐 완도로 가던 길에 해남 대흥사에 들러 초의선사를 만났다. 기개가 살아 있어, 대흥사 현판 글씨들을 비판했다. “조선의 글씨를 다 망쳐놓은 것이 원교 이광사인데 어떻게 안다는 사람이 그가 쓴 대웅보전 현판을 버젓이 걸어놓을 수 있는가.” 추사는 있는 대로 호통을 치며 신경질을 부렸다. 초의는 그 극성에 못 이겨 원교 현판을 떼어내고 추사의 글씨를 달았다고 한다.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9/29/JAQXMAAFKBA33LGRCYYBCY6UN4/
**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 유홍준이 퍼뜨린 김정희 괴담
** KBS파노라마 – 추사 김정희, 어느 가을날의 여정 / KBS 20131122 방송
** 차, 마음을 담다 / YTN 사이언스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8/12/VFFK4HN4OBBEVB4TBGBJRCI27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