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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56명 죽이고 수류탄 자폭한 우순경…경남청장 43년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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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5.04.23 10:44
위성욱 기자  안대훈 기자

우순경 사건은 1982년 4월 26일 의령경찰서 궁류지서에 근무하던 우범곤(당시 27세) 순경이 파출소(치안센터) 옆에 있는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소총 2정과 실탄 129발, 수류탄 6발을 들고나와 궁류면 4개리를 돌아다니며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다. 이 바람에 사상자 90명이 발생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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