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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인도적 위기 심각한 아프리카 사헬지역

송고2025-03-28 07:00 

임기대 부산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장

아프리카의 사헬(Sahel)지역은 사하라 사막의 남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반건조 스텝지대다. 세네갈 북부부터 모리타니,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나이지리아, 차드, 수단(남수단 일부 포함), 에리트레아까지 동서로 긴 띠 모양으로 펼쳐진 지역이다. 이 지역은 반건조 기후로, 연간 강수량 200∼500mm의 대부분이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된다. 극심한 가뭄과 높은 온도 변동으로 인해 기후환경변화에도 매우 취약한 이 지역은 낮은 풀이 자라는 초원과 가시나무, 아카시아가 산재해 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037200898?section=search

대한항공, 케냐 나이로비 직항편 취항[조회수 : 2064 회]

대한항공은 오는 6월 21일(목)부터 아프리카의 동쪽 관문이자 아프리카 중남부 지역 관광의 중심지인 케냐 나이로비에 동북아시아 최초로 직항 항공편을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A330-200 기종(총 226석)을 인천~나이로비 노선에 투입해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인천 출발편은 오후 10시 1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30분에 나이로비 공항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전 10시 30분 나이로비 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월간산

“다운!” 선장 신호 따라 입수…돌고래가 내게 말을 걸었다 [나홀로 세계여행 탄자니아 잔지바르]

현재위치

글·사진 김영미 여행작가
  • 입력 2026.06.24 07:45




탄자니아 앞바다의 잔지바르Zanzibar에는 또 하나의 사파리가 있다. 사자와 코끼리를 찾아 초원을 달리는 대신, 전통 배를 타고 에메랄드빛 인도양으로 나아가 돌고래를 만나고, 산호초 사이를 유영하고, 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모래톱 위를 맨발로 걷는 바다 위의 사파리다.

출처 : https://s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45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10년 전 가뭄·홍수 불러온 '수퍼 엘니뇨'… 올해도 발생할 가능성 크대요 

입력 : 2026.04.23 03:30

 수퍼 엘니뇨 

'아기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해양 현상이 있는데요. 옛날 페루 앞바다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 평소보다 어획량이 줄면서 어부들은 아기 예수가 주는 휴가라고 생각해 축제를 열었답니다. 이를 스페인어로 '엘니뇨(El Niño·아기 예수)'라고 합니다. 기상학적으로 엘니뇨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로 5개월 이상 계속될 때입니다. 지구 곳곳에 이상 기후를 만들어내면서 폭우·가뭄·대형 산불·폭염·식량난을 불러오죠.






chosun.com
[윤희영의 News English] 에어컨 켜자마자 18도 설정, 더 빨리 시원해질까?

 윤희영 기자 입력 2026.07.13. 23:38

그런데 설정 온도를 더 낮게 한다고(set the air conditioner to a lower temperature) 실내가 더 빨리 시원해지는 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기기 고장과 전력 낭비만 초래하는(lead to equipment malfunction and wasted electricity) 비효율적 선택(inefficient choice)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에어컨은 설정 온도와 무관하게 정해진 냉방 용량 안에서 작동한다(operate at a fixed cooling capacity). 24도로 설정하든 18도로 맞추든 냉방 장치가 내보내는 찬 공기의 양과 냉방 속도에는 별 차이가 없다(remain essentially the same).

출처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7/13/GL4NJU3SBRDEBALUJH74T7NASI/


조선일보

[윤희영의 News English] 여름철 찜통 차량, '이 버튼' 하나로 급속 냉방 

윤희영 기자 입력 2026.07.15. 23:37 업데이트 2026.07.16. 10:16

순서는 이렇다. 우선 앞뒤 창문을 모두 내리고(roll down all the windows) 1~2분간 주행하며 차량 내부에 갇힌 열기를 밖으로 밀어낸다. 이후 뜨거운 열기가 어느 정도(to some extent) 빠져나가면 창문을 닫고 내기 순환 버튼을 누르면서 에어컨을 최대 세기로 틀어 내부 온도를 낮춘다(lower the interior temperature). 이때부터 에어컨은 이미 차가워진 내부 공기만 계속 재순환시키기(recirculate only the already cooled interior air) 때문에 훨씬 적은 에너지만으로도 급속 냉방이 가능해지고 엔진 부하도 줄어들어 연비에도 도움이 된다(help improve fuel efficiency). 

 그렇다고 너무 오래 내기 순환 상태로 방치하면 안 된다. 

출처: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6/07/15/A533KHXAI5GFZCDMC46JH3QKKM/

조선일보

바다 위 '구름 양산' 만들어 해수면 온도 낮춘다
수퍼 엘니뇨 잠재울 실험 잇따라
송혜진 기자 입력 2026.07.23. 00:37 업데이트 2026.07.23. 09:59

수퍼 엘니뇨는 적도 중·동부 태평양의 수온이 평년보다 2도 안팎 이상 높아지는 매우 강한 엘니뇨를 통상적으로 일컫는다. 이 경우 세계 곳곳에 폭염과 가뭄, 폭우 같은 이상 기후 현상이 속출하게 된다.

◇구름 밝혀 ‘수퍼 엘니뇨’ 약화?

이번 공동 연구팀이 주목한 ‘바다 구름 밝히기(marine cloud brightening)’는 세계 곳곳에서 여러 차례 시도된 실험이다.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소리 없는 재난' 폭염… 이불 두 겹으로 덮였기 때문이죠

극한 폭염

이미선 기상청장
기획·구성=김민기 기자
입력 2026.08.05. 00:36.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여름철 폭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주인공은 두 개의 거대한 고기압이에요. 하늘을 수직 방향으로 봤을 때 중간과 아래쪽에는 뜨겁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그 위에는 티베트고원 지역이 강한 햇볕에 달궈지면서 만들어진 ‘티베트고기압’이 자리를 잡아요. 두 고기압이 겹치면 마치 두 장의 두꺼운 이불이 한반도를 덮은 것처럼 되는데요. 뉴스에 나오는 ‘이중 고기압’이 바로 이것이에요. 고기압 안에서는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며 눌려서 더 뜨거워져요. 강한 햇볕은 매일 땅을 달구는데 비구름은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으니 더위가 잘 식지 않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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