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소설 쓰기 위한 숨고르기
(1)꽁트를 쓴다. 분량이 작으므로 시간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는다. 현 시대의 문제를 고민하고 소재를 찾다 보면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2) 치유 에세이를 쓴다. 역시 분량이 작으므로 시간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는다. 정서적으로 아픈 동시대인의 치유법을 찾다 보면 머리회전 훈련이 된다.
2018.8.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