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검색, 프렌치 뷰티의 10배… 이젠 '한국인이 쓰는 제품' 산다
[우리가 몰랐던 K]
<8> 한국 화장품에 세계가 열광
김수경 기자
입력 2026.05.02. 00:49
업데이트 2026.05.04. 11:39
[우리가 몰랐던 K]
<8> 한국 화장품에 세계가 열광
김수경 기자
입력 2026.05.02. 00:49
업데이트 2026.05.04. 11:39
K-뷰티계 ‘성공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업체들은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한다. 해외 브랜드의 경우 평균 3년에 한 번 신제품을 내놓는데 비해, K-뷰티의 경우 신제품 출시 주기가 평균 1달 정도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을 돕는 PDRN, 화장품 흡수를 돕는 리들샷, 여드름 예방에 좋은 어성초 추출물 등 해외에선 생소한 제품들이 탄생했다. PDRN 앰플의 초기 주자인 ‘에클리스’의 김성근 대표는 “2021년 제품을 처음 출시할 당시엔 PDRN이 포함된 화장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함량으로 차별화를 주려고 했다”며 “최근 대만, 베트남, 캐나다 등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는데 대부분 PDRN 제품을 찾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