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리스트'
고대에서 중세까지 게르만족은 서유럽의 천덕꾸러기였다. 기후와 토양 때문에 추위와 굶주림은 일상이었고 잘게 쪼개진 채 주변 나라들의 용병으로 팔려 다니던 게 그 민족의 숙명이었다. 훈족의 기마병이 밀고 들어왔을 때는 로마 영토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며 로마 황제의 자비를 구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아내와 딸들은 로마 관리들에게 몸을 팔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1/2019082103271.html
Metallica 'Disposable Heroes'(1986)
강헌 음악평론가
쿠르드라는 말은 기원전 2000년경 수메르의 점토판에 카르다카(Kardaka)로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지지만 두 단어의 관계는 정확하게 규명하기 힘들다. 쿠르드인은 언어적으로 이란어계에 속하는 사람들로 주로 자그로스 산맥 지역에 거주했다. 쿠르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터키가 쿠르드라는 말 대신 ‘산(山)사람들’이라고 부른 것도 이런 이유다.




